전라남도는
올해 전국에서 농공상 융합형 중소기업으로
지정된 업체는 모두 79개로 이 가운데
51%인 40곳이 전남에 소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농공상 융합형 중소기업은
농수산물을 원료로 혁신적인 식품 등
가공품을 개발해 유통하는 복합산업으로
농어촌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과가 큰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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