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도내 시군과 합동으로
44개반 180명으로 구성된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특별팀을 운영합니다.
특별팀은 비상대책기간인
6월부터 8월 말까지 집중 운영되며.
도내 해수욕장등 165개소 물놀이 장소를
모두 점검하고 인명구조함 등 안전시설물
3천 200여 개를 설치했습니다.
또 구명조끼 500개를 추가로 구입해
목포 외달도해수풀장 등 22개소에서
이용객에게 무료로 빌려주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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