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가
전력 수급 비상대책으로
분수와 경관조명의 가동 시간을
대폭 줄였습니다.
영산호 만남의 폭포와 원도심 벽천분수는
하루 7차례 가동되던 것을
전력사용 피크사용 시간대를 피해
하루 4차례로 줄였습니다.
또 어민동산 프로그램 분수는 주말에만
가동하고 고하도,유달산,평화광장 등에 설치된
경관조명은 주중에는 끄고 금.토요일에만
밤 11시까지 켜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