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의정감시연대는 오늘
박준영 전남도지사의 대권 출마설에 대한
성명서를 내고
F1 사업 등으로 생겨난 예산공백 등
모든 현안과 문제를 두고 대선출마를 위한
중도사퇴는 도민에 대한 도리가 아니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어정쩡한 자세로 여론추이를 살피기보다는
대권출마 결심이 섰다면
당장 지사직을 사퇴하고
그게 아니라면 임기 말까지
도정에 전념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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