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이 전통된장마을을 중심으로 40헥타르의 콩 특화단지를 조성합니다. 특히 최근 건강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검정콩,서리태 재배면적을 늘리고 메주,된장 등 콩 가공식품 생산기반도 갖춰 고소득 작물로 육성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