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농업박물관에 쌀문화테마공원이
내년에 선보입니다.
지난 2천7년부터 230억여 원을 투자해
짓고 있는 쌀문화테마공원은
영산호관광지 15만여 제곱미터 부지에
쌀박물관과 쌀을 주제로 한 농업공원 등이
들어설 예정입니다.
농업박물관은 이 사업과 관련한
전시시설 공사때문에
이 달(7월)부터 내년 5월말까지
본관 3개 전시실을 휴관하고
농경문화체험관과 남도생활민속관 등은
무료로 개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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