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의회 상임위원장 선출과정에
민주당 시의원들이 같은 당 후보가 아닌
무소속 후보에게 몰표를 던져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민주당 목포지역위원회는
지난 달 27일 당내 경선을 통해 도시건설위원장
민주당 후보로 조요한 의원을 선출했으나
어제 후반기 원구성과정에서 8명의 민주당소속
의원이 무소속의 최일 의원에게 표를 줘
최 의원이 선출되는 이변을 낳았습니다.
이들 의원들은 도시건설위원회
의원 배정과정에 불만을 품고 집단 이탈표를
던진 것으로 알려져 당내 갈등과 후유증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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