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지방해양경찰청이
수상레저 문화 정착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불법 수상레저활동 특별단속'을 펼칩니다.
오늘(5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이뤄지는
이번 단속에서는
무면허 레저행위와 구명 장구 미착용 등이
단속 대상입니다.
지난 해 서남해안 일대에서
무면허 조종 67건, 안전장비 미착용 167건,
활동시간 위반 29건 등 311건의
수상레저 위반사범이 적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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