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전남지사는 오늘(6일)
인천시를 방문해‘서해안 시대를 준비하며'라는 주제로 인천시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특강에 나섭니다.
박 지사는 강연을 통해
"우리나라가 동북아 주역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환황해권 물류, 비지니스 중심도시인 인천과 해양관광,식량자원의 보고인
전남의 상생 협력이 꼭 필요하다"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한편 송영길 인천시장은
오는 19일 전남을 찾아 도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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