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2시20분쯤
목포시 산정동 S 아파트 육교 밑 도로에
42살 강모씨가 숨져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습니다.
119구급대는 강씨의 사체를 병원으로 옮긴 뒤 경찰에 인계했습니다.
경찰은 육교에서 강씨의 신발과 소지품이
발견된 점으로 미뤄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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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7-06 22:05:46 수정 2012-07-06 22:05:46 조회수 1
오늘 오전 2시20분쯤
목포시 산정동 S 아파트 육교 밑 도로에
42살 강모씨가 숨져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119에 신고했습니다.
119구급대는 강씨의 사체를 병원으로 옮긴 뒤 경찰에 인계했습니다.
경찰은 육교에서 강씨의 신발과 소지품이
발견된 점으로 미뤄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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