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22개 시군 가운데
무안군만 이장 단체상해 보험 가입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전남지역 일선 시군이
이장 재직기간 중 발생하는 재해, 사고에
대비해 단체 상해보험에 가입하고 있는 가운데무안군은 예산부족을 이유로
상해보험 가입을 계속 미루고 있습니다.
장흥군의 경우 지난해
7명의 이장이 4천 5백여만원의 보험혜택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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