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최고의 보양식'으로 손꼽히는
민어의 어황이 회복되고 있습니다.
신안수협에 따르면 송도위판장의
민어 판매량이 어제 14톤에 이어
오늘 16톤으로 올들어 최고치를 보였습니다.
어획량이 늘어나면서 1킬로그램에
한 때 6만 원 이상까지 폭등한 가격이
수치가 보통 2만 이,삼천원
암치가 만 이,삼천 원선으로 떨어졌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