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서 전라남도 농수특산물
직거래 장터가 열립니다.
전라남도는 이달말까지 서울전통시장 등에서
순차적으로 직거래장터를 열고,
천일염 선물세트와 표고버섯, 한우세트 등
전남 18개 시군의 특산물을 판매할
예정입니다.
올들어 지난 달까지
전라남도가 수도권에 마련한 직거래장터는
42차례로 39억 원의 매출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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