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환경운동연합이
영산강 하굿둑 문제해결 워크숍을
열었습니다.
전남대 전승수 교수는 오늘 주제 발표에서
"하굿둑 건설 이후 수질악화와 생태계 훼손
문제가 꾸준히 제기됐지만 해결되지 못하고
있다"며 부분적으로 바닷물을 유통해
수질개선과 생태관광지 효과를 얻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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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12-08-17 08:10:37 수정 2012-08-17 08:10:37 조회수 1
목포환경운동연합이
영산강 하굿둑 문제해결 워크숍을
열었습니다.
전남대 전승수 교수는 오늘 주제 발표에서
"하굿둑 건설 이후 수질악화와 생태계 훼손
문제가 꾸준히 제기됐지만 해결되지 못하고
있다"며 부분적으로 바닷물을 유통해
수질개선과 생태관광지 효과를 얻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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