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 일본뇌염 바이러스 감염률이
전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립보건원이
지난해 전국 8개 지역에서 2천여건의
돼지 혈청을 조사한 결과 23.8%에서
일본 뇌염 바이러스가 발견됐고
지역별로는 전남이 109건으로 가장 많았고
경남,충북 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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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12-08-22 10:06:01 수정 2012-08-22 10:06:01 조회수 1
돼지 일본뇌염 바이러스 감염률이
전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립보건원이
지난해 전국 8개 지역에서 2천여건의
돼지 혈청을 조사한 결과 23.8%에서
일본 뇌염 바이러스가 발견됐고
지역별로는 전남이 109건으로 가장 많았고
경남,충북 등의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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