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호 태풍 '덴빈'이 북상하면서
15호 태풍 볼라벤의 습격으로 쑥대밭이 된
전남은 엎친데 덮친격이 되지 않을까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오전 타이완 타이베이 북동쪽 350㎞
해상을 통과한 덴빈은
강풍반경 200㎞, 중심기압 980hPa로
초속 31m, 시속 112㎞의 세기를 유지하며
매시 20㎞의 속도로 북상하고 있습니다.
덴빈의 직접 영향권에 들면
전남은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으며
예상강수량은 광주와 전남이 30에서 100㎜,
서해안과 남해안 등 많은 곳은 150㎜ 이상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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