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여 동안 중단됐던
목포 산정동 가톨릭성지조성사업이 올 연말에
재개됩니다.
목포시와 가톨릭 광주대교구는
3백억 원의 기부가 무산돼 사업에 차질을
빚어왔으나 최근 교구차원에서 사업을
재개하기로 결정하고 새로운 시공사가
선정되는 오는 11월부터 공사를 재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호남의 첫 선교지인 성골롬반병원 부지에
추진되는 가톨릭성지조성사업은
오는 2천15년까지 높이 73미터 크기의
중세 고딕풍 대성당과 전망데크,
역사박물관 등을 지을 계획인데
성지순례의 메카이자 원도심의 랜드마크로
주목받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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