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전남지역 응시자가 지난 해보다 소폭
감소했습니다.
전남도교육청이
지난 달 22일부터 어제(6일)까지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재학생과 졸업생,검정고시 출신을 포함해
모두 만9천93명이 지원해
지난 해보다 386명 감소했습니다.
선택영역별 지원현황에서는
수리 가형과 외국어,사회탐구,직업탐구영역의
지원율이 감소했으며
제2외국어와 한문을 선택한 수험생의 비율이
지난 해 12점1%에서 8점4%로
크게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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