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피해지역에 대한 복구계획이
오는 19일 최종 확정됩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오는 13일까지 소방방재청 공무원 등
중앙합동조사단 30여 명이
도내 21개 시군을 돌며 태풍 피해를 조사합니다
이번 조사는 피해액 5천만 원 이상은
중앙합동조사단이, 5천만 원 이하는
도 합동조사반이 나눠 실시하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조사결과를 토대로
복구계획을 최종 확정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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