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공무원노조가
최근 물의를 빚고 있는 목포시의원들의
공짜 해외여행에 대해
공개사과와 상임위원장직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공무원노조는
관광경제와 도시건설위원회 상임위원장인
노경윤 의원과 최일 의원이
지난 달 직무와 관련된 용역회사로부터
여행경비 전액을 지원받아
북유럽 3개국을 다녀온 것은
지방의원의 의무와 윤리규범을 저버린 행태라고 비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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