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 5.18 연구소는
장하준 영국 캠브리지대학 교수를 비롯해
노벨 평화상 수상사인 세르지오 박사,
강상중 동경대 교수 등 해외석학 3인을 초청해
용봉 포럼을 개최합니다.
이번 포럼은
한국의 민주주의적 가치와 담론을 발굴하고
확산시키기 위해 전남대 개교 60주년을 맞아
마련됐으며
자본주의의 위기와 한국 경제의 미래,
기후변화와 지속가능성,
한국인으로서의 삶과 조국 사랑에 대한 주제가
다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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