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시 5분쯤
전남) 영암군 영산강하굿둑
구조개선사업 현장 야적장에서
공사 자재를 옮기던 25톤 카고 크레인이
넘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인근에서 작업을 하던
45살 박 모 씨등 2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크레인 지지대 등 안전장치 없이
자재를 내리다 중장비가 넘어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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