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채소종자를 판매한 20곳 업체가
국립종자원 전남지원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발아 보증시한이 지난 종자를 판매한
16곳은 과태료를 부과하고 판매가격을
표시하지않은 4곳은 시정권고조치했습니다.
전남지원은 다음 달에는
16개 지역 버섯종균 업체를 대상으로
유통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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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9-27 08:54:22 수정 2012-09-27 08:54:22 조회수 1
불량채소종자를 판매한 20곳 업체가
국립종자원 전남지원 단속에 적발됐습니다.
발아 보증시한이 지난 종자를 판매한
16곳은 과태료를 부과하고 판매가격을
표시하지않은 4곳은 시정권고조치했습니다.
전남지원은 다음 달에는
16개 지역 버섯종균 업체를 대상으로
유통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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