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옥암 옛 대주 피오레 아파트 신축공사가
중단 4년여 만에 재개됩니다.
근화건설은
대주건설 부도로 지난 2천8년 공사가 중단됐던 피오레 아파트 단지의 땅과 건물을 최근
5백억여 원에 인수해
오는 11월 초 분양과 함께 공사를 재개할
계획입니다.
13개동 832세대의 이 아파트는
현재 공정율이 35%로 내년 말 입주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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