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과 광주지역 외국인투자가
전국에서 하위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누리당 여상규 의원에 따르면
지난 8월말 현재 국가전체 외국인투자액은
61억 5천 7백만 달러이고 이 가운데
71.2%인 43억8천 5백만 달러가 수도권에
집중됐습니다.
비수도권에서는 충남이 3억6천만 달러로
가장 많았고 전남은 1억9백만 달러로 9위,
광주는 7백만 달러로 꼴찌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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