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조선업체가 생산한 중형급 63피트급
요트가 오늘 진수됐습니다.
대불산단 JY중공업이 건조한 이 요트는
길이 19미터,폭 10미터의 세일 쌍둥선으로
제주의 한 레저업체에 인도될 예정입니다.
최근 조선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불산단내 중소조선업체들이
고부가가치 선박인 요트 생산과 수출로
사업 다각화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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