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출신 이주여성들이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 정부의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한일 역사를 극복하고 우호를 추진하는
목포모임' 회원 70여 명은
오늘 목포역 광장에서 집회를 갖고
일본 정부가 위안부 문제 등 불행한 과거사에 진심으로 사과하고
한일간 신뢰와 우호의 새로운 관계를
열어가는 데 적극 나서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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