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가옥과 비좁은 골목 등
주거환경이 열악한 신안비치호텔 뒷편
대반마을에 한옥마을 조성이 추진됩니다.
목포시는
민간사업자가 환지나 민관 투자 방식 등의
사업 제안을 해옴에 따라
타당성을 검토한 뒤 한옥마을 조성사업의
추진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유달산 아래 대반마을에는 현재 81가구가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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