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도내 7개 업체가 전남 쌀 155톤을 원료로
사용해 빚은 햅쌀 막걸리가
오는 25일부터 대형 유통매장 등에서
본격 출시된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막걸리 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해부터 10월 마지막 주 목요일을
'막걸리의 날'로 지정해 막걸리 소비 촉진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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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0-25 08:10:35 수정 2012-10-25 08:10:35 조회수 1
전라남도는
도내 7개 업체가 전남 쌀 155톤을 원료로
사용해 빚은 햅쌀 막걸리가
오는 25일부터 대형 유통매장 등에서
본격 출시된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막걸리 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난 해부터 10월 마지막 주 목요일을
'막걸리의 날'로 지정해 막걸리 소비 촉진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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