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교육청이 다음 달 8일
대입수능시험을 앞두고 부정행위 방지대책을
마련했습니다.
도 교육청은 수험생이 재학하거나
출신 학교 비율이 높은 시험장에는
감독관을 한 명 더 배치하고
응시자 수도 한 곳당 28명 이하로 조정했으며
대리시험을 막기 위해 대학입학 이후까지
수능 응시자를 추적 확인할 방침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