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교조 전남지부는 조합원이 반납한
교원차등성과급으로
희귀성 난치병을 앓고 있는 45명의 학생들에게 모두 3천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이에 앞서 전교조는
친환경무상급식 전남본부와 강정마을
대책위원회, 쌍용자동차 희생자 유가족 자녀
장학금등에도 5천5백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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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0-29 08:10:53 수정 2012-10-29 08:10:53 조회수 1
전교조 전남지부는 조합원이 반납한
교원차등성과급으로
희귀성 난치병을 앓고 있는 45명의 학생들에게 모두 3천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이에 앞서 전교조는
친환경무상급식 전남본부와 강정마을
대책위원회, 쌍용자동차 희생자 유가족 자녀
장학금등에도 5천5백만 원을 지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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