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엘 시스테마'로 알려진
초록우산 오케스트라가 창단 2주년을 맞아
다음 달 2일 전남도교육청에서 정기연주회를
갖습니다.
초록우산 오케스트라단은
마약과 범죄에 무방비로 노출된 빈민 아이들을 모아 오케스트라 교육을 통해
마음의 병을 치유하고
다수의 세계적인 음악가를 배출한 베네수엘라의 '엘 시스테마'의 성공 사례를 모델로
창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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