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고아의 어머니인 고 윤학자여사
탄신 백주년 행사가 목포에서 다채롭게
열립니다.
오늘 저녁 윤여사의 고향인
일본 고치현 방문단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환영 행사가 열리고
내일은 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
기념식과 축하공연,세계 고아의 날 제정
촉구대회가 펼쳐져 고인의 뜻을 기리게 됩니다.
또 한일 기업들이 참가한 물산전이 내일까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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