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서남권의 물김 생산이 다음 달 초부터
본격 시작될 전망입니다.
해남군은
태풍피해 복구로 김 채묘가 평년보다
10일 정도 늦었지만
최근 생산된 돌김과 일반김 생육 상태와
작황이 좋아 풍작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신안군에서는 최근 지도 어장에서
올해 첫 출하된 지주식 햇김이 한 속, 100장에
지난 해보다 3백 원 낮은 5천 7백 원에
거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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