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오늘(5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전남도문화상 후보 추천을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문화상은
문화예술 창달과 기여 등을 통해 예향 전남의 이미지를 높이고 도민에게 자긍심을 준
사람에게 주기 위해 지난 1956년 제정됐습니다.
전남도문화상은 지난 1956년 허백련 화백을
시작으로 김현승 시인 등 모두 322명이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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