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컴퓨터 게임에 지나치게
빠져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남교육정책연구소가
도내 초 중 고교생 3천4백여 명을 대상으로
컴퓨터 사용실태를 조사한 결과
전체 20%가량의 학생이 주말에는
3시간 이상 컴퓨터 게임을 하고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또 주말에 3시간이상 채팅이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한다는 학생도
14%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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