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시험이 끝난 뒤 청소년 유해업소
일제 단속이 실시됩니다.
목포시와 소비자연맹등 시민단체 등은
내일 저녁 주류판매업소, 노래연습장,
심야 PC방등 청소년 유해업소 516곳을 돌며
탈선행위 예방활동을 벌입니다.
또 겨울방학이 시작되는 연말까지
청소년 불법고용, 청소년 주류판매 행위 등에
대한 단속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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