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방과 한방,보완 대체의학의 장점을 적용해
환자 중심의 의료체계 구축하는
통합의료센터 건립이 본격 시동을 걸었습니다.
최근 용역 보고회를 갖고 의견을 수렴한
전라남도는 오는 2015년까지
370억 원을 투입해 장흥군 안양면에
축구장 10개 크기의 9만 6천 제곱미터의 면적에 통합의료센터를 짓는다는 계획입니다.
교육과 연구 시설은 물론 100병상 규모의
진료 시설을 갖추게 될 통합의료센터의 공사는 내년부터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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