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지역 일부 학교 정수기에서
일반 세균이 기준치보다 초과 검출됐습니다.
목포교육지원청이 전남도의회에 제출한
행정사무감사자료에 따르면
1차 수질검사에서 목포지역 26개 학교,
48대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일반 세균이
검출됐고 2차 검사에서도
이 가운데 7개 학교 목포지역 42개 정수기에서
기준치가 초과돼 폐쇄 조치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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