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어업관리단은 최첨단 장비를 탑재한
천 250톤 급 국가어업지도선
'무궁화 2호'를 모레(오는 29일)부터 중국어선 단속에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길이 70미터,폭 12.4미터의 크기에
시속 31킬로미터의 속도를 낼 수 있는
'무궁화 2호'는 서해 북방한계선부터
제주도 서쪽 해상까지 불법 중국어선 지도단속
활동 임무를 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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