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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교 자재야적장 '북항배후도로'로 활용

입력 2012-12-01 21:05:11 수정 2012-12-01 21:05:11 조회수 1

목포대교 건설당시 공사용 가설도로가
북항배후부지 진입도로로 활용되니다.

목포지방해양항만청은
당초 이 도로가 공사용 자재나 토석을
쌓거나 운반하기위해 설치된 가설도로로
목포대교 완공 이후 철거될 예정이였으나
목포시가 배후부지 도로로 써달라는 요구해
이를 수용하기로 했습니다.

이 도로는 길이가 185미터,폭은 30미터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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