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내 김치와 전통술등 전통식품업체
종사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현장교육이
오는 3일부터 나흘동안 실시됩니다.
전라남도가 마련한 이번 교육은
'맛의 고장'이란 명성에도
영세하고 판로가 취약한 지역 업계 사정을
감안해 전국 유명 김치업체와
전통주 생산업체를 방문해 경영 노하우를
배우는 현장 교육으로 이뤄집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