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팀 대표들은
2012 F1 그랑프리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보인 선수로
페라리의 알론소를 꼽았습니다.
영국의 모터스포츠 전문지가
해마다 각 팀의 최고 결정권자인 수석들을
대상으로 벌인 설문 조사 결과
알론소는 269점으로
198점의 시즌 챔피언 페텔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습니다.
알론소는 지난 10월
한국 대회에서는 3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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