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이 이번 주에 의원총회를
소집해 새지도부 선출에 대한 의견을
모으기로해 이 지역 출신 국회의원들의 행보가
주목됩니다.
지역정가에 따르면 지난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했던 4선의 이낙연 의원과 3선의 강기정
의원 등이 새지도부에 자천 타천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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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12-24 10:05:26 수정 2012-12-24 10:05:26 조회수 1
민주통합당이 이번 주에 의원총회를
소집해 새지도부 선출에 대한 의견을
모으기로해 이 지역 출신 국회의원들의 행보가
주목됩니다.
지역정가에 따르면 지난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했던 4선의 이낙연 의원과 3선의 강기정
의원 등이 새지도부에 자천 타천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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