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원도심의 '역사문화의 거리'와 연계한
둘레길을 조성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목포시청 학습연구동아리인
'발길따라 머무는 사람'은 최근 경진대회에서
'제주 올레길을 찾는 관광객을 목포로
유치하기 위해서는 근대 역사문화의 거리 등
원도심의 속살 길을 연결하는 목포만의
둘레길 개발이 시급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목포에는 유달산 일주도로와 해안로,
삼학도,갓바위,평화광장으로 이어지는 코스가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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