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의 주요 현안 사업 대부분이
올해 정부 예산에 반영됐습니다.
박지원국회의원에 따르면
지자체와 함께 노력끝에
목포시의 40개 사업비가 당초 정부 예산안보다
55억 원 늘어난 천2억 원으로 확정됐고
F1대회와 새천년대교 등 목포와 전남도 관련
예산도 750억 원가량 증액됐습니다.
특히 목포시의 신규사업인
호남권 생물자원관과 압해-화원간 연결도로,
목포항 재해안전항만 구축 등이
모두 정부예산에 반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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