값싼 기름 공급을 위해 소비자가 직접
설립한다는 목표로 추진중인 '국민석유회사'의
목포 지역 설립 준비위원회가 오늘 출범식을
갖고 공식 활동에 들어갔습니다.
전국에서 '1인1주 갖기 인터넷 약정운동'을
펴고 있는 국민석유회사 설립준비위원회는
2,3년 뒤 공장설립과 가동이 되기 전까지는
'국민석유 약정 소비자'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전국 100여개 주유소를 선정해
시중보다 10%이상 싼 기름을 제공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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