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과 목포대 천일염생명과학 연구소는
천일염으로 만든 자죽염이 위 손상을
예방하는 과학적 사실을 밝혀내고
제조방법 발명을 특허청에 등록했습니다,
연구소는 천일염과 2년생 이상 대나무를
혼합해 1,100도 이상의 고온에서 열처리로
만든 자죽염은 위출혈과 위염, 위궤양 등
위 손상 예방에 효과가 입증됐다고
밝혔습니다,
신안군과 목포대는
천일염의 성분과 효과 등에 대한 연구개발을
위해 국내 천일염의 70%가 생산되는 신안군에
국가 소금연구센터 건립을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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