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이
농산물 잔류 유해물질 안전성 조사를
강화합니다.
올해 추진되는 안전관리는
생산단계에서 논*밭 재배 농산물과
농지 등에서 8천백여 건의 시료를 수집해
안전성 조사를 하고, 유통단계에서는
3천8백여 건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실시된 유해물질 조사에서는
농산물 35개 품목 173건이 안전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드러나 시장 유통이 차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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