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전남지역 정보화 마을의
전자 상거래 판매액이 조성 10년 만에
40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지난 2003년 전자 상거래를 통해
2억 4천만 원의 매출을 올린 전남 정보화마을은
10년 만인 지난 해 95억 원 어치의
농수 특산품과 체험상품을 판매했습니다.
전남에서는 전국의 13%인 48개의 정보화마을이
운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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